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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밖으로 나온 인어인 양 세상은 메마르게만 느껴진다. 인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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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영화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홍콩의 무협영화나 느와르 영화 걸작이라는 것은 80년대 말 90년대 초의 전유물인 줄로 알고있었던 만큼 당연히 와호장룡이라는 영화도 그 즈음의 작품일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던 차에 그 영화가 2000년대에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동네 DVD방을 뒤졌지만 타이틀은 보이지 않았더라는 별거 없는 얘기.
Posted by 인어
산업기사 1차시험 합격이라는 문자를 받고 얼떨떨해지다. 2차는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, 모든 계획을 불합격에 맞춰서 잡아놓았는데..
Posted by 인어
춤 동호회 번개가 있어서 나갔지만 친구 전화에 되돌아오다. 맥주 세 잔과 모히토 한 잔의 댓가로 무거운 아침을 맞이하다. 몇 달만에 얼굴을 마주한 친구의 재현으로부터 스스로의 스텝이 진일보 했음을 알게되다. 그래, 이거라도 발전을 해야지.
Posted by 인어

아쉽다.

인어 이야기/일상 / 2010/03/01 00:04
시험이 다음주인데, 공부가 생각만큼 진도가 빨리 나가주지 않아서 합격할 수 없을 것 같아. 공연한 욕심이었던 걸까, 게으름의 결과인 걸까?
Posted by 인어
가족들끼리도 뒤돌아서서 속이고 마음에 있는 부채감은 엉뚱한 선물로 채우려고 드는, 세상엔 참 신뢰 없어라. 모든 전말을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바보가 되어야 하는 세상엔 참 신뢰 없어라.
Posted by 인어
또 한달을 엄한 데다가 써 버렸다.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덜컥 뛰어드는 건 할 짓이 아니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또 이렇게 휘둘리고 말았다. 얼마나 더 바보 짓을 해야 만년 바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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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인어

삶이라는건 말 그대로 죽지 못해서 사는 것일지도 모른다. 공황장애가 오는지도.
Posted by 인어
TAG ssat, 탈락
나도 알아.
Posted by 인어

아프다.

인어 이야기/일상 / 2009/02/19 17:34
아프다. 몸 하나 가누기가 짜증날 정도로. 하지만 거품같은 이들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. 좋다. 그것도 이번 주 까지니까.
Posted by 인어
TAG 몸살
그래도 신경 써 준다고 연락도 걸고 하는건데 벽보고 얘기하게 만들면 어쩌자는 건지...
Posted by 인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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