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인 미국을 위해 베트남의 지옥같은 정글을 겪고 돌아왔지만 조국으로부터 싸늘한 대우를 받아야 했던 람보와 역시 조국인 제국을 위해 지옥 그 자체인 마계에서 마물들과 싸우다 돌아왔지만 냉대를 받아야 했던 이안 스터커와 귀환병.
조용한 삶을 살려고 하였으나 다시금 재현되는 지옥같은 전장으로 불려들어가는 람보와 강요된 은둔속에서 지상에 펼쳐지는 마계의 살풍경을 겪어야 하는 귀환병들.
이 두 작품의 주인공들에게서는 같은 온도의 바람이 느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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